tmpreaper

tmpwatch라는 게 주로 쓰였는데 우분투에는 이게 대신 나온다.

설정 파일을 보면 TMPREAPER_TIME으로 시간 범위를 정하도록 되어 있는데, 여기 정하는 것보다는 시스템 전체에 영향을 주는 /etc/default/rcSTMPTIME을 정하는 게 좋다고 적혀 있다.

실행 제한시간을 넘었다고 자꾸 나오길래 어디서 걸린건가 봤다. 일단 man tmpreaper--runtime 옵션이 있는데 이게 55초로 되어 있다. 실행 시간이 너무 긴 건 어떤 공격일 수 있다고 가정하고 0으로 무제한을 만들지는 말라고 되어 있었다. 그게 뭐 대수냐 싶어서 /etc/tmpreaper.conf의 ADDITIONOPTIONS에 --runtime=0을 했더니, 이번엔 실행파일 자체에 5초 이상은 하라고 박혀 있어서 경고가 나오고 실행이 안 된다. 냅다 300초로 주고 했더니 이제 된다.
근데 디스크 부하가 어느 정도 되니까 tmpreaper의 작동 방식 자체가 전체를 검사하는 관계로 꽤 느렸다. 900을 줬는데도 여전히 time exceed가 나왔다.

brag에만 쓰던 거라 결국 이 패키지는 포기하고, find -mindepth -maxdepth -ctime -type d -exec rm ...으로 직접 적어서 수없이 많은 조각 파일 말고 그 상위의 디렉토리를 대상으로 (적으니까 좀 빠르게) 처리할 수 있도록 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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